2019년 정신건강박람회, 공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개최 예정

2019-08-12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1년부터 시작된 대국민정신건강박람회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였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박람회는 2014년부터 대구, 부산 등으로 지역을 확대하였고 충남 지역까지 확대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광역자치단체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정신건강박람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학회의 여러 회원들이 강연과 상담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정신건강박람회는 공주(8월 30일~31일)를 시작으로 부산(10월 2일~3일), 대구(10월 9일~11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