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LA에서 한인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AKAP이 정신건강부스로 참여하여 미국 거주 한인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한국어가 가능한 정신과 의사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 AKAP 측에서는 이 기간 동안 LA에 연수 등으로 체류하는 한국의 정신과 의사들의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들께 공지하는 바입니다.
AKAP과의 활발한 교류의 일환으로 또한 재외 한국인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참여의사가 있으시면 학회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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