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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위원회 2019년도 신입회원 심포지엄
수련위원회 2019년도 신입회원 심포지엄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승인 2019.06.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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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의학회 수련위원회 주최로 2019년도 신입회원 심포지엄이 5월 30일에서 31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되었다. 먼저 학회와 수련규정,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의 특수 상황과 법적 문제 등이 소개되었고 특히 2019년 신입전공의부터 적용되는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 사항인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의 일부개정”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후 송형석 원장의 ‘나’라는 이상한 나라 제하의 특강, 의학 논문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 의사의 직업윤리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특히 윤리 강의에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비윤리적 행위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신입 전공의들이 알아야 할 구체적인 윤리적 행동 지침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저녁에는 만찬을 겸하여 본 학회 권준수 이사장님과 신입전공의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최근 캐나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하고 있는 김헌태 선생의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의 원초적 감각을 자각하고 타인과의 연결성을 느끼게 하는 최보결 선생의 ‘최초의 감각을 찾아서’ 제하의 특별 워크숍이 이루어졌다.

 

이튿날 교육은 모두 워크숍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공감능력 증진 워크숍에서는 환자와 접촉에서 공감적 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과 공감적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 공감적 대화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집단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정화요법 워크숍에서는 심리적 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정신 증상에 대처하는 데 일차적으로 필요한 안정화 기법을 구체적인 방법 설명과 함께 동영상 시연을 통해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집중심리극 워크숍에서는 드라마를 통해 신입전공의들이 수련의로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무력감과 억울함 등을 집단이 함께 재경험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신과 의사가 되려는 욕구를 진솔하게 나누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명상 워크숍에서는 이미 의학의 한 영역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명상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였으며, 정신과 의사 스스로 명상 체험이 필요한 이유와 마음챙김 명상과 호흡 명상 등 생활 습관화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명상 훈련 실습의 기회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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