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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약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정신약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 승인 2019.05.2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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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약물학회는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2019년 3월 22일(금)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300여명의 회원 및 전공의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Neuropsychopharmacology: New Perspectives and Challenges”라는 대주제 하에 10개의 심포지엄과 1개의 특강을 통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신경정신약물학의 새로운 발전과 미래를 조망하고,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치료저항성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 전략을 모색하였다.

학술대회 첫 시간인 특강에서는 고 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이 일깨워준 정신건강의학과의 열악하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진료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장기적인 대책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임상 현장에서의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Thinking Mental Health Outside of The Brain Box: The Interplay between Mind, Body and Environment”라는 주제 하에 뇌라는 제한된 영역을 넘어선 정신약물학의 새로운 도전과 전망을 살펴보았다. 특히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4개의 연속적인 심포지엄에서는 정신의학의 놀라운 변화와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료 난제로 남아있는 치료 저항성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강박장애 등에 대한 약물 치료뿐 아니라 생물학적 치료, 정신사회적 치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이 외에도 “Progress in Drug Development: New Medications and Clinical Trials”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통하여 최근에 개발되고 연구 중인 brexanolone, esketamine, MDMA and ketamine 등의 신약의 효능과 그 임상적 의의를 살펴보았고, “New Findings of Personalized Pharmacotherapy”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는 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알아보고 정신건강의학 치료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조망해 보았다.

학술대회 이후 진행된 총회에서는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전임 이사장이신 김찬형(연세의대) 교수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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