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동료의 안위를 걱정했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치료를 추구했던, 생명과 환자를 소중히 여기고, 보이지 않는 정신질환 치료의 최전선을 담당했던, 고 임세원 선생님의 삶의 의미를 기리고자 추모관을 마련했습니다. 위치 : 컨벤션센터 4층 크레인 룸 저작권자 © 대한신경정신의학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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